박영일, 산재노협 대표
신자유주의의 산물로서 전체노동자들의 대한 자본과 정부의 악법을 통한 노동탄압과 착취가 자행되어지고 있으며, 그 속에 노동자의 건강권의 비상이 걸렸다. 불어닥칠 탄압과 착취 악법을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알려내고 알려내는 방법으로 지역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부터 지역의 선전전과 교육을 통해서 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과 직접만남을 통해서 더불어 그 지역의 시민들에게 현장의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산재악법이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불어닥칠것인가를 알려내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나아가서는 산별노조 시대에 조직되어 지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노조의 가입을 알려내는 작업을 진행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열악한 노동조건과 개인의 싸움을 가져가면서 고통을 당하지 않고 노조와 함께 대응을 해 나갈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으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쟁취할 수 있는 선전전과 지역조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대표 박영일)는 올 하반기 핵심 사업의 하나로 지역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알리는 일을 준비 중이다.
영세사업장이 밀집한 영등포에서 진행될 이 사업은 조직되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노동조건과 더불어 개악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어떤 피해를 줄 것인가를 알려낸다. 더불어 산별노조로의 조직도 함께 진행한다. 산재노협은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개인이 고통이 당하지 않으려면 노동조합과 함께 해야 한다.”며 이 사업으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역에서 쟁취하고 이후 지역 조사 사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부터 지역의 선전전과 교육을 통해서 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과 직접만남을 통해서 더불어 그 지역의 시민들에게 현장의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산재악법이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불어닥칠것인가를 알려내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나아가서는 산별노조 시대에 조직되어 지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노조의 가입을 알려내는 작업을 진행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열악한 노동조건과 개인의 싸움을 가져가면서 고통을 당하지 않고 노조와 함께 대응을 해 나갈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으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쟁취할 수 있는 선전전과 지역조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