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3D펜) 실태와 직업성암 재해인정 개선방안 토론회
2014년 4차 산업, 창조경제의 대표 산업으로 강조되면 학교에 보급된 3D프린터.
2018년 교사 3명 육종암 진단을 받은 이후 그 위험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탐사보도를 통해 알려진 워험의 원인, 3D프린터 소재인 필라멘트.
정부는 안전보건메뉴얼을 배포하고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소극적인 상황.
공무상 재해 인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사 중이라는 말뿐입니다.
이에 피해당사자, 노동단체, 전문가, 정부부처가 모여
3D프린터 위험성과 육종암 산재인정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22년 1월 27일 14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
※ 토론회는 유튜브채널 '강민정TV'에서 생중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EA%B0%95%EB%AF%BC%EC%A0%95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