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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건강이 2009년 1월호부터 휴간합니다. 많은 부족함에도 그동안 일과건강을 아껴주신 모든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말씀 전합니다. 

일일이 전화로 이런 말씀 알려드려야 하지만 여러 사정상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로 대신하였습니다. 현장과 노동자와 함께 하는 교육센터가 되겠습니다.

새해, 힘찬 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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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발행된 일과건강을 한자리에 모았다. 한 달 한 달은 표가 안나지만 모아놓으니 뿌듯함이 느껴진다. ⓒ 이현정





‘일과건강’을 아껴주신 분들에게


노동안전보건교육센터가 발행해온 노동안전보건 월간지 ‘일과건강’이 2009년 1월부터 휴간에 들어감을 알려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소식을 전해드려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일과건강 휴간은 지난달부터 이야기 되었습니다. 노동자건강권운동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였던 일과건강이 발행 자체가 목적이 되어 교육센터 역할과 위상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노동자, 현장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도 제기되었습니다.


종이매체 일과건강으로 나누었던 기획특집, 인터뷰, 현장에서, 노동환경건강리포트, 노동법률 등은 관점있는 안전보건 인터넷 뉴스 ‘일과건강(www.safedu.org)’에서 계속 제공합니다. www.safedu.org는 개편된 교육센터 홈페이지입니다. 그동안 이메일로 보내드린 교육센터 뉴스레터도 ‘일과건강’ 이름으로 발송합니다.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과 노동자, 전문가 등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활동하는 동지들과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부족함에도 일과건강을 아껴주신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노동안전보건교육센터 활동에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거리에서 뵙겠습니다.



2009년 1월 일과건강 편집자 이현정 드림




 


  

♋ 알려드립니다

• 교육센터 뉴스레터 ‘일과건강’을 받으시려면

이메일

wioeh@hanmail.net

 

nolza21c@paran.com

혹은

www.safedu.org 메일링가입하기

 

 

• 개편된 홈페이지 ‘일과건강’으로 놀러 오세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회원가입도 하세요.

주소

www.safedu.org 

 

• 노동안전보건교육센터

 

서울시 중랑구 면목3.8동 568-1 녹색병원 7층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내

☎ (02)490~2091, 2097 Fax (02)49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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