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핵발전소 노동자 (Redian)
최일선에서 핵발전소의 안전을 담보하는 노동자들이 고용불안과 저임금, 그리고 피폭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은 그대로다. 후쿠시마 핵사고(2011년)와 원전비리 사건(2013년)으로 핵발전소의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었고, 세월호 참사(2014)와 김용균 사건(2018)에서 보듯이 ‘위험의 외주화’ 문제는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할 시급한 과제이다.
핵발전소의 안전관리, 피폭 등 생명과 고용불안 속에 차별받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을 공언했고, 이제는 핵발전소 비정규직 분야(정비·발전운영·수처리·방사선안전관리 등)의 정규직 전환으로 응답해야 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14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