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노동자 100명 중 1명 ‘폐암 의심’ (경향신문)
학교 급식실에서 장시간 일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되고 있는 ‘폐암 건강검진’에서 100명 중 1명꼴로 ‘폐암 의심’ 판정이 나오고 있다. 이는 2019년 한국 여성의 폐암 발생률보다 28배 정도 높은 수치다. 폐암이 의심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밀검진과 후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1002212500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