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는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합니다. 정부와 다양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때 NGO는 가장 적합한 사람을 파견합니다. NGO를 대표하는 사람은 더 이상 개인이 아니며 NGO 그 자체가 됩니다. 따라서, NGO가 정부의 정책테이블에 파견한 대표의 경험과 지식은 개인의 것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그 경험과 지식은 특정 NGO의 것으로 머물러서도 안됩니다. NGO는 국민을 대신하는 곳으로서 역할을 위임받았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NGO 대표가 회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은 오직 모든 국민의 것입니다. 이곳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정부 정책협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정보를 모두와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일과건강은 이 사이트의 제안자이며 대표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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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6년 제1차 화학물질평가실무위원회(20160415)
2017.04.11 09:58
| 관련법령 | 산업안전보건법 |
|---|---|
| 회의명 | 화학물질평가실무위원회 |
| 날짜 | 2016-04-15 |
| 장소 |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 8층 회의실 |
| 안건 | 가. 1,2-디클로로프로판 및 인듐에 대한 유해성·위험성 평가 결과 나. 2016년도 유해성·위험성 평가 대상 화학물질 선정의 적정성 검토 - 과제명 :「허용기준 설정대상 유해인자 선정을 위한 유해성·위험성 평가 및 산업체 노출실태 평가」 - 검토 대상 화학물질 : 톨루엔, 메틸알코올 등 15종 다. 노출기준 추가 제정 등 연구과제 추진 방향 검토 - 노출기준 추가제정 방향성 검토 -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노출기준 제정 - 라돈에 대한 노출기준 제정 추진 라. 가용성 니켈화합물에 대한 산안법령 개정 추진 검토 마. 노출기준 개정(안)의 적정성 검토 - 대상 화학물질 : 1.2-디클로로프로판, 인듐, 노말-부틸글리시딜에테르 마. 메틸알코올 GHS 분류결과 검토 |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회의 결과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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