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공간서 일하다 5년간 87명 질식해 숨져 (동아일보)
지난해 6월 전남 목포시의 한 공장 기계실에서 작업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서둘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은 숨졌고, 1명은 입원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수중오수펌프를 교체하다가 황화수소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름철이 되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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