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건강권을 조사를 하는데, 엠비씨에서 연락이 왔다. 취재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라 할 얘기 없다는데, 진짜 적극적이다. 일과건강 뉴스레터를 보고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환경미화원들의 문제를 알려보자고 얘기하고 종로를 함께 갔다.

기자도… 카메라맨도 정말로 적극적으로 취재를 했다.

고마운 마음. 이 사진 두 장으로 설명 할 수 없지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이렇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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