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_20090403_695_1465.JPG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오랫동안 노동안전보건활동을 해오셨고, 현재는 해고자 신분인 이창길 동지께서 얼마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현재 녹색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지셔서 연구소에 걸어서 놀러올 정도입니다. 답답한 병원생활이지만 재활훈련 잘 받으셔서 어서 좋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동지들께서 함께 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