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동자 건강권 포럼 지난 3월 26일 (금) ~ 27일 (토) 이틀에 걸쳐 2021 노동자 건강권 포럼이 진행되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안전보건의 ’K-격차‘ 해소를 위한 모색”을 주제로 안전보건 전문가, 노동자, 활동가들이 모여 함께 토론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자세히 보기우리나라 직업성암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직업성암119는 지난 3월 24일 (수)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우리나라 직업성 암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직업성 암 산재 신청 실태를 돌아보고,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자세히 보기[논평] 노동부 포스코 역학조사, 환영만 할 수 없는 이유!갑질 아파트에 동조하는 택배사도 공범이다.택배사는 배송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지난 4월 20일 (화) 오전 1시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갑질 아파트에 동조하는 택배사도 공범이다! 택배사는 배송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도 규탄발언에 나섰다.자세히 보기2021-1차 전국 건생지사 중앙회의지난 3월 24일 (수) 오후 4시 '2021-1차 전국 건생지사 중앙회의'가 진행되었다. 직업성 암환자 찾기 운동과 노후설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활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자세히 보기| 알림마당| 노동안전뉴스 (2021년 03월 20일~2021년 04월 23일)· 건설현장서 산업재해로 숨진 예비신랑…노조 "회사 관리소홀"· 중소기업 노동자 ‘스트레스·수면장애’ 평균보다 높아· 화장실 갔다고 일감 '뚝'…'쉴 틈' 없애버린 요기요· 고 최숙현 선수 산재 인정... 체육계 첫 사례· 산재신청 뒤 ‘해고’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업무 분야 다르니 산재 원인도 ‘백화점’· “아파트 지을 때부터 청소·경비 노동자 휴게실 만들자”· "대형마트, 노동자를 유통기한 지난 상품 취급"· 대법원 “삼성전자 작업환경측정보고서 공개하라”· 정화조·맨홀 등에서 질식사고 겪은 노동자 절반이 숨졌다· "그 사람 불법이라 산재 안돼요" 거짓말입니다· 과로도 사고도 '혼자 감당'?…착취에 몰린 '배달의 10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사망…“과로사 경비원 3년간 74명”· 아파도 돈 걱정 없이 회사 쉴 수 있을까 ... '상병수당' 도입 논의 본격화.· “1천400만원 토해 내라” 날벼락 맞은 산재 노동자· 직장 괴롭힘 피해자 10명 중 9명 “신고 않고 참는다”· 폐질환 시름 환경미화원…‘폐기능 장애’ 광부 보다 높아 · 다쳐서 쉰 2주, 337만원 ‘훅’…산재보험 없는 마트배송기사· 인권위 "이주노동자만 코로나19 검사 강요는 '외국인 차별'" · "정신 돌아온다"며 추락 노동자 방치, 승용차로 이송했으나 사망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웹진 구독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