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는 문송면·원진노동자 함께 걷는 황유미“노동자 산재사망 매년 2,400명” 1998년의 문송면과 원진레이온이 이름과 대상을 달리한 채 30년이 지난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송면 원진레이온 산재사망 30주기를 맞이하여 일과건강은 우리나라 직업병 투쟁의 주요 사건을 되짚어봅니다. [카드뉴스] 열다섯살 송면이의 서울행_1988년 수은중독 사망 소년 노동자 이야기http://safedu.org/activity/116987[카드뉴스] 915 · 230 원진레이온 직업병_1988년 직업병 고통은 아직도 계속된다.http://safedu.org/activity/116968[카드뉴스] 1988 · · · 2018 살아오는 문송면 · 원진노동자 함께 걷는 황유미http://safedu.org/activity/117005[참가기] 일본 '제 4회 과로사 방지 학회' 지난 6월 2일 (토) ~ 3일 (일 ) 이틀에 걸쳐 일본 홋 카이 학원 대학에서 ‘과로사 방지 학회’가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로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afedu.org/117114[회원소식] 서양호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노동안전부장 올 초 파리바게뜨 기사들은 자회사를 통한 고용에 합의해 직접고용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파리바게뜨 문제는 어떻게 되었을까? 지난 6월 21일 송내역 근처 한 카페에서 서양호 회원을 만났다. 그는 현재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노동안전부장을 맡고 있다. http://safedu.org/117128 | 알림마당 | 노동안전뉴스 (2018년 5월 26일~2018년 6월 22일)· 밤을 잊은 노동, 더 이상 ‘신화’ 아니다· 극독성 물질을 바가지로... 23살 노동자의 죽음· 조배숙 “성희롱·성폭력 업무상 재해로 규정해야”· 학교 급식노동자들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하라"· 노동부 폴리우레탄 코팅장갑 사용 자제 권고· "집배원 과로사 개인 책임 아니다"· “나도 산재당했다” 쏟아지는 ‘산재 미투’· 가사 노동자들의 절규 “10년 일해 아파도 산재 인정 못 받아”· “8시간만 일하게” 과로 사회 끝낼 ‘노동의 신새벽’ 온다· '라돈침대' 대대적 수거…'모나자이트' 창고 보관 대책에 인근 주민 '불안'· "새벽출근 늘어나고 노동강도 강화됐다"· 대림산업, 물재생센터 공사장서 산업재해 100여 건 은폐 의혹· 스튜어디스는 왜 백혈병에 걸렸나· 유연? 재량? 과연 노동시간 단축 대안일까· 농구공에 비소와 카드뮴이? 초등학교 '화학물질 수업' 탐방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원·하청 대표 '솜방망이 처벌'· 감정노동자 보호법 10월 시행한다지만 정부 ‘의지’가 더 중요· 콜센터는 ‘80㎝ 닭장’…화장실 오갈 때도 “출발” “착석” 보고· ‘올림픽 때문에 과로사’ 강릉시 공무원 순직 인정· "선장이 상습 폭행" 이주노동자들 사업장 변경 허가 요구· '회사'에 배우러 갔으니, 돈 받지 말라고요? 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