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문송면·원진레이온 노동자 산재사망 25주기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25년, 여기서 잠시 쉼표를 찍고 새로운 25년을 달려가려 합니다.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25년을 준비합시다. 만납시다. 손잡고 이야기해봅시다. 그리고 가슴 아픈 과거를 넘어 우리와 다음세대에게 안전한 미래를 선물해봅시다.
올 해는 문송면·원진레이온 노동자 산재사망 25주기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25년, 여기서 잠시 쉼표를 찍고 새로운 25년을 달려가려 합니다.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25년을 준비합시다. 만납시다. 손잡고 이야기해봅시다. 그리고 가슴 아픈 과거를 넘어 우리와 다음세대에게 안전한 미래를 선물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