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현장을 거쳐, 남양사거리부터 영정행진을 따라 화성시청 정문앞 본대회까지 왔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외치며 힘찬 연대와 투쟁을 다짐해 봅니다.아리셀참사 한달을 훌쩍 넘겼지만 성실한 교섭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일하다 죽지않고, 차별받지 않도록 힘모아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