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불법 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지난 5월 18일 (수) 오전 11시 SPC본사 앞에서 파리바게뜨 불법 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우리는 노동착취로 만들어지는 빵을 먹지 않겠다'가 열렸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은 '파리바게트 여성 노동자 노동안전 및 모성보호 실태'에 대해 발언했다. 자세히 보기광주 백운초, '유자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공간 만들기' 특별 수업지난 5월 9일 (월) ~ 10일 (화) 광주 백운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는 '유자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공간 만들기' 특별 수업이 진행됐다.자세히 보기포스트 코로나 학교, 교육복지 강화와 전문인력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지난 5월 3일 (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학교, 교육복지 강화와 전문인력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은 ‘교육복지사 산업 안전 실태와 개선방안 조사결과’를 주제로 발제를 했다. 자세히 보기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운동 단체 기자회견지난 4월 29일 (금) 오후 1시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운동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세히 보기| 성명·논평| 노동안전뉴스 (2022년 4월 23일~2022년 5월 20일)· "안전규정 어겨도, 증거 조작·은폐해도, 기사 한 줄 안 나가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노동자 제외”· 일·생활 경계 흔들려…“재택근무인데 노동강도 더 세지더라”· 직장 내 괴롭힘법 시행 3년…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4명 '2차 피해' 경험· 24명 사망, 20명이 협력업체 직원…‘위험의 외주화’· 협력업체 직원 추락사…삼강에스앤씨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포스코 근무 노동자 폐암으로 산재 판정…작년부터 6명째· 선택권 없는 콜센터 ‘강제재택’…콜수 늘고 소외 깊어져· 폭언·조롱에 독후감까지…청주방송 직장내 괴롭힘 논란· 일상회복에 돌아온 회식... "불참할 거면 그만둬" 갑질까지 부활· 수천명 일하는 곳도 1.8평짜리 휴게실 한개면 OK? "의무화 법 취지 난도질"· "사회적 타살" 부산지하철노동자, 법원에서 산업재해 인정· 인권위, 물류센터 '장시간 노동·산재' 경고· 광주의 한 40대 대학교수 숨져...과로사 논란· ‘여러 업체’ 일감 받는 특고 노동자, 산재 적용 길 열리나· 직장갑질도 부모찬스? 사장 자녀 숙제까지…그래도 ‘5인 미만’은 신고 못해· 젊은 여성노동자는 어디에 있나· 법원, 10년 경력 조리사 폐암 산재 인정· ‘괴롭힘 온상’ 쿠팡, 피해 노동자 고통 극심· 정수기 관 교체 ‘동일노동’ 하는데도 남성은 4만원, 여성은 1만원· 2020년 겨울 비닐하우스서 숨진 이주노동자 산재 인정· ‘현대중공업 472번째 죽음’ 노동자 오씨에게 작업중지권이 보장됐다면· "신고 후 보복"…두번 우는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들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웹진 구독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공유하기트윗하기웹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