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S 제출과 영업비밀 심사제도 평가토론회지난 1월 24일 (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MSDS 제출과 영업비밀 심사제도 평가토론회'가 열렸다.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 시행 1년을 맞아 MSDS 제출과 영업비밀 심사제도의 성과와 한계점을 함께 검토했다. 자세히 보기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지난 1월 25일 (화) 오전 10시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니콜리오홀에서 '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가 열렸다. 일과건강 등 생명안전 관련 시민사회 단체와 재산·산재피해자 단체들이 공동주최했다. 토론회는 유튜브 미디어뻐꾹을 통해 생중계 됐다.영상 보기3D프린터로 인한 육종암 공무상 재해 인정 촉구 서명▶ 관련소식 : 3D프린터(3D펜) 실태와 직업성암 재해인정 개선방안 토론회[동영상] 우리는 로켓이 아니다| 알림마당| 노동안전뉴스 (2021년 12월 18일~2022년 1월 21일)· 플랫폼 노동자 1년새 3배 폭증…그 절반은 산재·실업 무방비· 외국인 노동자 비중 3.8%지만…"중대재해 사망자 11%가 외국인"· 군인도 노동자도 아닌 사회복무요원…갑질·괴롭힘 사각지대· 직장내 과로사는 왜 유행병처럼 퍼질까? "동료들도 이미 임계치· 코로나19 우울감·불안감 ‘비정규직·여성’에 집중· 고 이선호씨 판결문 보니, 원청 ‘면죄부’ 준 법원· 배달대행 중대재해처벌법 사각지대 여전…노동부는 "법대로"· “가습기 살균제 10년의 비극 서사, 피해를 연장해선 안 된다”· 산재 사망 ‘김용균 사건’ 책임자들 선고 앞두고 “강력 처벌” 탄원 쇄도· 아프면 쉬도록 '상병수당' 도입…하루 4만 3960원· 철도 전기도 '위험의 외주화'‥외주업체 7백여 개 난립· 성별마다 다른 산업재해 유형…"남녀 차이 반영해야"· 직장내괴롭힘 금지법 2년 반... "일터 약자에겐 아직도 먼 나라 얘기..."· 친환경 자재 사용..환경호르몬 농도 '뚝'· 광주, 그 건설사…또 ‘안전’이 무너졌다· 임금 체불해도…때려도…이주노동자 옥죄는 ‘사업장 변경 제한’· 직장갑질 사망 '두 아이 아빠' 현대차 디자이너 유족, 산재 신청· ‘감전사’ 하청 노동자 업무…“지난해까지 한전에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직업성 암 첫 산재 인정· "요양보호사 월급 얼마 줘야 하나요?" 요양원장도 헷갈렸다· 올해 폐기물 처리장서 28명 사망…‘역대 최대’· 100리터 쓰레기봉투 나르던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산재 인정· 배달기사 안전교육도, 면허증 확인도 안해…플랫폼 12곳 과태료· 고용부, 쿠팡 집단감염…감염병예방법 따라 산안법 위반 결론?· "부모 노동환경 탓에 아픈 몸으로 태어난 아이는 누구 책임인가?"· 이주노동자 아직도 ‘가건물’에 산다· 사고 잇따르는 환경미화원···올해 산업재해만 최소 116건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웹진 구독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공유하기트윗하기웹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