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건강 웹진] 오는 11월 8일 (수) 과로사예방센터가 문을 엽니다.

by 관리자 posted Oct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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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지난 4월 시작된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오는 10월 31일(화) 마무리 됩니다. 지난 9월 4일 (월) 정곡초등학교 5학년 교육을 시작으로, 염동초, 경동초, 공항초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교사 연수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는 10월 27일 (금) 금나래초등학교 학생 교육을 열 예정입니다.
구미 불산누출 사고 5주년 물음표에 답하라! 

구미불산 누출사고 5주년 함께 기억해 주세요 
| 알림마당
 
| 노동안전뉴스 (2017년 9월 23일~10월 23일)
3년간 대기업 건설사 산재사망 247명…“1위 대우건설”
산재 무더기 불승인, 알고보니 회사가 찍은 영상으로 판정
방사능 인력은 안 한다? 한수원, 위험의 외주화 잊었나
학생연구원 보험사고 2배로
노동자 4명 사망 'STX조선해양 선박 폭발사고' 3명 구속
삼성전자 산재 인정됐는데…끝까지 “공정했다”는 산재재심사위
감사원 "안전보건공단, 현대기아차 공정안전보고서 부당 심사"
타워크레인 산재 그들은 왜 죽어야 하나
SK케미칼 '가습기메이트' 성분 CMIT/MIT, 폐섬유화 없이 사망 일으켜
삼성SDI 전 직원, 감사 우울증 산재 인정
"회사가 ‘연쇄교사범’, 일하면서 죽고 싶지 않다"
산업재해 은폐하면 형사처벌… 최대 징역1년ㆍ벌금1000만원
젊은 교사는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도제학교의 비극
소방관 절반 ‘난청’인데 산재 인정은 사실상 전무
알바생 10명 중 7명 “근무시간 대부분 서서 일해”…다리부종, 허리디스크도
"인체 유해 소화기가 '청정소화기'로 둔갑돼 판매"
유해작업 도급금지 위반해도 300만원 이하의 가벼운 처분
원전 사고 당한 직원 90%가 협력사 소속
교육복지사의 안타까운 죽음
'만성 과로'로 쓰러져도, 3명 중 1명 산재인정 못 받아
산재 은폐·노조파괴 기업에 고용창출 지원금 570억원 흘러가
문진국 "외국인 산재 발생률 내국인보다 6배 높아"
은폐된 산재, 노동부 적발은 고작 10%대 불과
“저, 아웃입니까?”…두 노동자의 죽음과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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