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열린 근로복지공단 평택/천안 자문의사협의회 결과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전원이 산재 불승인되었습니다. 오늘 공식 문서가 도착되었다고 합니다.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합니다. ○ 반올림 회의- 언 제 : 2009년 5월 20일)수) 오후 2시- 어 디 :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근처(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