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설 연휴 전에 반올림과 산업안전공단이 합의한 내용 이행 촉구를 요구하는면담이 2월 11일(수) 오후 2시에 있습니다.공단은 유족과 유족 대리인 1명만을 만나겠다는 입장입니다.공단 면담이 끝나면 2월 24일에서 3월 4일로 연기되 공청회와3월 6일 故황유미 노동자 기일에 맞춘 반도체 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제 준비회의를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