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노동부가 발표한 여수·광양 석유화학사업장 대정비 작업 플랜트 건설노동자 역학조사 결과를 접한 노동계 입장이 발표되었습니다.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 여수지역건설노조 · 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세 단체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역학조사가 과거처럼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성명서 전문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다운받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