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부터 수안보 사조마을에서 열립니다.전국에서 200여 명의 안전보건 활동가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각 연맹별 올해 사업보고와 2009년 민주노총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