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서, 끼여서…올 들어 벌써 58명이 죽었다 (한겨레)
2020년이 시작되고 지난 10일까지 42일 동안 모두 58명의 노동자가 하루 1.38명 꼴로 산업재해를 당해 숨졌다. 노동자들은 매일 떨어지고, 무너지고, 끼이고, 깔리고, 화재나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발파석 등에 맞고, 폭발이나 감전을 당해 죽어갔다.
노동건강연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산업재해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이른바 ‘김용균법’이라고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돼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의 범위가 확대됐고 사업자의 안전·보건 조처 의무가 강화했지만, ‘김용균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산업현장의 위험들은 여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27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