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에 담긴 동결방지액 마신 인부 사망…현장소장 벌금형 (연합뉴스)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작업에 쓰이는 독성 액체를 소홀하게 취급했다가 일용직 근로자가 이를 물로 오인해 마셔 숨진 사고에 대해 법원이 현장소장의 책임을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방동제는 동결방지에 쓰이는 액체다. 시멘트를 갤 때 얼지 않도록 첨가하는 화학물질로 무색무취해 생수병에 넣어두면 물과 구분하기 어렵다. 하지만 마실 경우 사망하거나 치명상을 입을 우려가 있어 안전한 장소에서 보관하고 소량 사용할 경우에는 경고표시가 붙은 용기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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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310033900004&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