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죽음으로 트라우마 겪던 노동자 산재승인 잇따라 (매일노동뉴스)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다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사고. 지난해 5월1일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김은주(56)씨가 타워크레인에서 끊어진 와이어가 동료를 덮치는 것을 목격한 지 10개월 만이다.

노동계는 “업무상재해로 입은 몸의 상처는 물론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도 치료받을 권리를 인정했다”면서도 “다단계 하도급으로 이뤄진 조선소 특성상 부상자 명단에서 누락되거나 고용형태로 인해 산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피해 노동자들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물량팀 사장'이라는 이유로 지난해 산재불승인 판정을 받은 진아무개(55)씨는 재심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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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