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5491 WHO “주 최대 55시간 넘으면 치명적” (매일노동뉴스)  2023-03-23 61
5490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근무일지에 주 70시간 노동 찍혔다 (매일노동뉴스)  2023-03-23 12
5489 근로시간_최종_최최종?…야 "졸속 개악 고백" 여 "원점 재...  2023-03-23 13
5488 '소방관이 아프다' 대구소방본부 직원 84% 직업병 (매일신문)  2023-03-22 12
5487 세아베스틸 잇단 사망…구멍 난 안전망 (KBS NEWS)  2023-03-22 8
5486 40년 삼성맨의 분노 "삼성, 베트남 공장 유해물질 방출 은폐" (...  2023-03-22 9
5485 “이 안개에 35층 타워크레인 올라가야…‘태업’한다 몰아대니” (한겨레)  2023-03-22 16
5484 “저임금·폐암 대책을” 학교 비정규직의 분노 (경향신문)  2023-03-22 5
5483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YTN)  2023-03-22 6
5482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소송·해고 '2차 가해' (연합뉴스)  2023-03-06 31
5481 지난해 산재승인 사망 874명…음식배달 등은 117% 증가 (한겨레)  2023-03-06 18
5480 질병산재 ‘황유미’들의 733년…기약없는 역학조사, 피가 마른다 (한겨레)  2023-03-06 25
5479 ‘중대재해 1호 판결’ 하청노동자 추락 소형건설사 ‘유력’ (매일노동뉴스)  2023-03-02 32
5478 건설노조, 건설사에 “월례비 관행 없애달라…위험 작업 안할 것” (한겨레)  2023-03-02 17
5477 일손 모자라 늘린다지만... 비닐하우스서 겨울나는 외국인 근로자 (조선일보)  2023-03-02 8
5476 '업무 교육' 빙자한 인격모독…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한국일보)  2023-03-02 13
5475 하청 노동자 유족이 3년간 듣지 못한 사과 (대전일보)  2023-02-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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