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문가들의 노동안전분야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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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안전 우선’ 가치를 바꾸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된다 file 2015-06-09
‘안전 우선’ 가치를 바꾸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된다 글 : 한인임(일과건강 사무처장) 연이어 발생한 플랜트건설 노동자 사망 사고 지난 5월 18일, 5월 22일 플랜트건설 현장에서 두 명의 노동자가 연거푸 사망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한화토탈, 광양의 포스코에서 였다. 사고원인은 각각 ‘불충분한 조도로 인한 덕트 내에서의 실족으로 인한 추락’, ‘고...  
22 [칼럼] 기본이 무시된 대기업 현장, 죽어가는 하청노동자! file 2015-05-05
기본이 무시된 대기업 현장, 죽어가는 하청노동자! 일과건강 현재순 노동자의 기본적 권리인 죽지 않고 일할 생명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기본이 무시되는 대기업 현장에서 하청노동자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들려왔다. 더구나 사고 당일은 노동자의 생일이라 할 수 있는 125주년 세계노동절 전날이었다. 4월 30일 점심시간을 가져야 할 낮 12시 30분경...  
21 여전히 부족한 산재 발생보고 제도 file 2014-10-06
며칠 전 A중공업에서 하청노동자가 업무시간에 후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재해가 발생했다. 하청업체와 원청업체 모두 산업재해로 처리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로 판단하고, 교통보험으로 처리하기를 원했다. 얼마 전 방문했던 B제철은 근골결격계질환에 대해 사업주 날인을 거부했다. 그리고 대부분 사고성 재해 사건에 대해서는 휴업과 급여지급 ...  
20 환경호르몬과 건강영향 file 2014-09-23
환경호르몬과 건강영향 #1. 며칠 전 휴가기간 아침식사로 간단히 김밥을 먹으러 편의점에 갔다. “데워드릴까요?”라는 점원의 물음에 무심코 “네”했더니 김밥의 비닐과 호일을 벗기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이다. 김밥뿐만 아니다. 컵라면, 샌드위치 등도 비닐을 벗기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데운다고 한다. #2. 다른 병원들처럼 내가 근무하는 병원...  
19 물티슈에 사용되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 file 2014-09-19
아기들 물티슈에서 검출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아직도 계속되고,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것 같아,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의 유해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 CAS No 57-09-0)이란?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화...  
18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의 유해성 논란 file 2014-09-17
수개월 전 MBC ‘불만제로UP’에서 시판 중인 영유아 물티슈 23개 제품 중 6개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이 검출됐다. CMIT와 MIT는 폐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로, 이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방송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티슈가 위해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  
17 한국군, 미군의 ‘고강도 안전’도 배워라~ file 2014-09-17
하사는 나에게 담배 한 대 있냐고 물었다. 나는 딱 잘라 거절했다. 환자 후송을 맡은 당직 의무병이었기 때문이다. 하사는 전방 모부대 소속으로 부대내 소각장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체표면적 50% 이상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일차로 전방 병원부대를 경유하여 헬기로 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되는 길이었다. 당시 서울에 있던 수도통합병원을 가기 위해 헬기...  
16 계속된 화학사고, 알권리 보장될 때 막을 수 있다 file 2014-09-11
계속된 화학사고, 알권리 보장될 때 막을 수 있다 ‘우리동네 위험지도 어플제작’ 후원하기에 함께하세요 2012년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이후 2013년 한해 87건으로 예년 평균 7배로 급증했던 화학사고가 2014년에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 '2014년 6월말 산업재해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977명으로 업무사사고 ...  
15 대기업 소속 ‘스파이더맨’, 오늘도 죽음을 무릅쓴다 file 2014-08-12
대기업 소속 ‘스파이더맨’, 오늘도 죽음을 무릅쓴다 케이블 노동자들의 위험천만한 실태 웬만한 집에는 모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 덤으로 인터넷 전화, 거기에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인터넷 케이블 방송까지 갖추고 있다. 하루 종일 ‘방콕’해도 즐거울 따름이다. IPTV는 인터넷을 이용한 프로토콜로 시청하게 된다. 지금은 모든 통신 시스템이 유선이든...  
14 (세월호 참사, 문제는 여기만이 아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file 2014-05-29
세월호 참사, 문제는 여기만이 아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토론회 후기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사회 곳곳에서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일상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뉴스는 분명한 책임규명과 구체적 대안에 대해 말하지 않고 또 여기저기서 세월호 이야기를 하지만 큰 흐름없는 중구난방식 소식에 시민들은 점차 지쳐가기...  
13 세월호 참사 그 후... 알맹이 빠진 개선대책으론 막을 수 없다 file 2014-05-16
세월호 참사 그 후... 알맹이 빠진 개선대책으론 막을 수 없다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그 충격과 허무함이 가시기도 전에 5월 들어 1주일 사이에 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의 자살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산업사고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사고는 연속적으로 집중해서 일어난다고 한다. 이 곳 저 ...  
12 4.28 산재사망 추모 결의의 편지 file 2014-05-07
4.28 산재사망 추모 결의의 편지 일터에서 죽어간 동료와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동료여, 우리 아이들아 너무도 서럽고, 막막하고,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다리가 무너지고, 공장이 폭발하고, 화학가스가 터지고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세월이 수 십년째 동료가 죽어나간 현장에서 다시 용접봉을 잡고, 라인을 돌리면서 우리들은 먹먹한 가슴을 ...  
11 2년 전 구미, '세월호 참사'와 판박이 사고 있었다 file 2014-05-05
2년 전 구미, ‘세월호 참사’와 판박이 사고 있었다 [주장] 불산누출 사고와 세월호 참사, 대처과정 똑같았다 ▲ 4월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459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해양경찰청 제공 ‘일과건강’은 2012년 9월 ‘구미 휴브글로벌 불...  
10 화학물질 정보공개운동으로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싶어요! file 2014-03-04
화학물질 정보공개운동으로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싶어요! -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준) 참여단체 ‘앙~대여’ 릴레이 1인 시위 - 2012년 9월,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로부터 최근의 2014년 2월 남양주시 빙그레 암모니아 폭발사고까지 계속된 화학물질에 의한 누출폭발사고는 전체적으로 보면 2013년 상반기에만 총 36건이 발생하여 예년 평균에 5배 ...  
9 [기획연재 1] 우리는 일터에 죽으러 가지 않았습니다 file 2012-10-31
[기업살인 사회를 넘어]<1> 원진레이온 사태, 그리고 20년요즘은 죽음이 트렌드가 된 것 같다. 계속되는 죽음은, 한국 사회 불안정성의 결과이자 경향이다. 1964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시행된 이래, 일터에서 죽어간 노동자 수는 8만1393명이다. 2010년 '활동하는 의사 수 8만4489명'과 비등한 숫자다. 의사가 그렇게 죽어나갔다면 세상은 멈췄을 것이다....  
8 [산재통계]고용노동부, 2012.6월말 산업재해 발생현황 공표 file 2012-09-24
ⓒthecustomizewindows.com <목 차> ▣ 2012.6월말 산업재해 발생 개요 Ⅰ. 전체 산업재해 발생현황 Ⅱ. 업무상사고 재해 발생현황 Ⅲ. 업무상사고 사망재해 발생현황 Ⅳ. 업무상 질병 발생현황 Ⅴ. 참고 통계표 Ⅵ. 지표별 개요 <개 요> 재해자수 및 재해율 ■ 재해자수: 44,726명(전년 동기 대비 330명(0.7%) 증가) ■ 재해율: 0.28%(전년 동기 대비 0.02%P(...  
7 [해외]300명 이상 산재사망한 파키스탄 노동자를 기억합니다 file 2012-09-18
300명 이상 산재사망한 파키스탄 노동자를 기억합니다 LabourStart, ‘의류공장을 안전하게’ 캠페인 진행 중 LabourStart(레이버스타트)가 300명 이상의 노동자가 사망한 파키스탄 카라치 의류공장의 화재참사 관련, 온라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LabourStart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노동운동과 노동조합의 캠페인 등을 온라인 뉴스로 제공하는 비영리 웹사이...  
6 [해외]300명 사망 파키스탄 의류공장 화재, 남의 나라 이야기? file 2012-09-17
300명 사망 파키스탄 의류공장 화재, 남의 나라 이야기? “사람보다 옷 걱정만 했다”… 대부분 언론 단신 처리 2012년 9월 14일 미디어오늘 이재진 기자의 기사 입니다. 기사 저작권은 미디어오늘에 있으며 무단전재, 배포, 복사를 금지합니다. 파키스탄 카라치 지역의 한 의류 공장에서 지난 11일 저녁 300명 가까운 노동자가 화재로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  
5 [공유]각시탈 보조출연자 첫 산재 인정 file 2012-09-13
각시탈 보조출연자 첫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정 처음…아내 “돈도 힘도 없지만 진정성 하나로 이뤄” 2012년 9월 12일 미디어오늘 조현미 기자의 기사 입니다. 기사 저작권은 미디어오늘에 있으며 무단전재, 배포, 복사를 금지합니다. 촬영 장소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각시탈 보조출연자 고 박희석씨가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로 인정받은 것으...  
4 용광로 쇳물 쏟아져 청년노동자 2명 사망 file 2012-09-11
▶◀삼가, 용광로 쇳물에 젊음을 빼앗긴 두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9월7일 환영철강 용광로 산재사망 1년 뒤인 2012년 9월10일 오전, 전북 정읍의 한 자동차 엔진 주물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쏟아져 청년노동자 2명이 사망하는 산재사망 재해가 발생했다. ⓒ일과건강 9월10일, 전북 정읍에 있는 자동차 엔진 주물공장 캐스코(CASCO)에서 용광로 쇳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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