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 감정노동자 보호와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감정노동자는 이제 맘 편히 일하고 있을까요?"


일과건강 등이 참여하고 있는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는 지난 10월 24일 (목)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2019 감정노동자 보호와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감정노동자는 이제 맘 편히 일하고 있을까요?"를 열었다.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아 개정법이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의 책임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photo_2019-10-24_12-15-33.jpg


이른바 '감정노동자 보호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호 수준은 미비하며 법령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병원과 백화점, 콜센터, 정부기관, 인터넷 설치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27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업무공간 70%에 해당하는 곳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작동하지 않으며, 절반인 50%의 노동자가 감정노동자 보호법 자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치유 프로그램'과 '증거물 수집, 법률 지원'도 제공되어야 하지만 가장 안 되고 있는 영역으로 드러났다. 


국정감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감정노동자 보호법 관련 신고 건수는 9건, 과태료 부과 2건에 불과했다. 신고하지 않으면 조사하지 않고 조사해도 80%는 과태료 대상조차 안 되는 처분을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일제 점검이 필요하다. 


설문조사 결과 카드뉴스 보기 >>




?

활동포커스

일과건강이 집중 활동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1. [표창원이 만난 사람] 손님은 왕이다? 우리 곁의 감정노동자들

  2. ‘서울시, 노동속 감정을 꺼내다’

  3. 24Oct
    by 관리자
    2019/10/24 in 감정노동

    2019 감정노동자 보호와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4. 한국 간호사의 노동실태와 과제 - 병원노동자에게 감정노동자 보호규제

  5. 보호하지 못하는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6.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과 보호제도 정착을 위한 토론회

  7. 10년 가까이 문제제기 되어 온 ‘감정노동자 보호’ 진짜 시작되나?

  8. 「감정노동자 보호법」 추진 현황과 쟁점

  9. 감정노동자, 우리의 가족과 이웃입니다.

  10. 감정노동자 보호 버리고 노동개악법 밀어붙이는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인가?

  11. 감정노동자보호입법을위한네트워크 2015 상반기 캠페인

  12. KTX여승무원 감정노동 정신질환 산재 판정의 의의

  13. 감정노동자 VS 소비자, 윈윈할 수 있다

  14. 어느 법에서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서비스 노동자의 고객 폭력 스트레스를 예방해야 한다

  15.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률개정안 통과를 촉구 기자회견

  16. [기자회견문] 고객에게 뺨 맞고 사업주에게 괴롭힘당하는 불법도급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을 자살로 내몰지 마라!

  17.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위한 법·제도 마련 시급"

  18. [헤드라인] 고객에게 뺨맞고 내부에서 질책받는 서비스노동자…감정노동 관련 질환 심각

  19. 우리도 감정이 있는 노동자 입니다

  20. 고객감동경영은 서비스노동자들의 눈물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