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알권리
2018.02.23 13:34

[방문기] 시민의 손으로 유해화학물질 줄이기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방문기] 시민의 손으로 유해화학물질 줄이기

- 벨기에 HEAL(Health & Environment Alliance), 

독일 BUND(BUND, Friend of the Earth Germany), 덴마크 DCC(Danish Consumer Council) 


글 :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팀장


최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규모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도 고조되고 있다. 우리 삶에 깊이 침투한 생활화학물질 중에서 다양한 건강영향을 일으켜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 있다. 바로 환경호르몬이다.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사회가 치러야하는 경제적 비용은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증대되고 있다.(참고 : ‘Health Costs in the European Union, How Much is related to EDCS?, 유럽연합이 치러야 하는 건강 비용, 환경호르몬과 얼마나 연관이 있나? http://www.env-health.org/IMG/pdf/18062014_final_health_costs_in_the_european_union_how_much_is_realted_to_edcs.pdf).

 

photo_2018-02-20_16-41-14.jpg



누구나 이런 유해물질로부터 자신 스스로와 가족을 지키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가능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난해 11월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팀장과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은 벨기에 HEAL(Health & Environment Alliance), 독일 BUND(BUND, Friend of the Earth Germany), 덴마크 DCC(Danish Consumer Council)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시민단체로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응해 오고 있다. 특히 BUNDDCC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들, 그 중에서도 환경호르몬의 노출 회피를 도와주는 도구(Tool)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BUND가 개발한 ‘ToxFox’. 이름도 재밌다. 운영자들의 이야기로는 재치있는 여우의 이미지에, 여우처럼 독성물질을 찾아 회피하고  없애자는 의미를 붙여 놓았단다. 이 앱은 특히 바디캐어 제품들에 함유되어 있는 환경호르몬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앱의 구성은 간단하다.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의 유해성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검색했던 제품 정보를 다시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경우, 소비자는 제조자에게 직접 항의 메일을 보낼 수 있다. 그러면 제조자는 45일 이내에 응답해야 한다. 이같은 시스템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느냐, 제조자가 얼마나 성실하게 대응하느냐는 그 다음의 문제다. 소비자가 제품에서 원치 않는 성분을 회피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비자가 제조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안내해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 120만명 이상이 하루에 17천번 스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적 소비가 시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자연스럽게 퇴출하고 안전한 물질로 대체하는 길을 단축시킬 것임에 틀림없다.

toxfox.jpg


 

DCC가 개발한 ‘Kemiluppen’은 제품 내 화학물질을 들여다보는 돋보기 같은 것이다. 전성분이 공개되는 화장품 등 개인위생용품들을 평가할 수 있으며,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 정보를 제공한다. 1만개의 제품 정보를 보유하고, 하루에 50~100개 제품정보가 추가되고 있다. KemiluppenToxFox에 비해서 더 많은 독성 정보 리스트를 활용하고 있다. ToxFoxREACHCandidate list를 활용하는 반면, Kemiluppen은 권위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유해정보를 활용해서 제품의 독성 정보를 분류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제조자에게 제품 정보를 요구하는 기능도 물론 탑재되어 있다.

 Kemiluppen’.jpg


이 외에도 DCC에서는 특정 제품군을 선정해서 실험실에 분석을 의뢰한다. 그렇게 얻어진 분석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필요한 사회적 의제를 만드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실제로 사무실 여기저기에 분석 완료된 제품들과 분석 의뢰를 위해 구입된 제품들이 가득했다. 더 많은 데이터가 모일수록 소비자들은 더 안전한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되고, 이를 매개로 안전한 제품을 위해 시민, 시장, 그리고 정부가 모이게 될 것이다.

 

방문팀은 스스로 물었다. 우리도 가능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우리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넘어서야 할 한계는 분명히 있다. ()일과건강에서 제작한 우리동네 위험지도 2.0’에서도 일부 어린이제품과 생활화학제품의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ToxFoxKemiluppen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발 배경을 갖고 있다. 앞서 소개한 두 앱은 제품에 표기된 전성분 리스트에 기반을 두고 유해성 분류를 한 반면, 우리동네 위험지도 2.0에 탐재되어 있는 독성평가 정보는 실제 실험실에서 화학적으로 분석된 결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보의 정확성은 더 우수한 반면 정보를 제공할 제품 종류는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분석을 위해서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재원이 없으면 제품 정보를 추가하기는 근본적으로 어렵다.


우리동네 위험지도.jpg


독일에서 통역을 담당해주셨던 문기덕 박사는 모임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서로가 만든 앱을 탐내며? 노하우를 나눴다물론 우리가 넘어야 할 한계는 그들이 마주칠 것보다 한층 더 높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아직도 관련 제도를 만들어야 하고,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도 더 많이 구해야 한다. 그러나 가능하다는 믿음이 앞서고 있으니 주저할 이유가 없다. 2018년에는 자율협약에 따라 생활화학용품도 화장품처럼 전성분표시제를 시작한다. 우리 앱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좋은 조건이 갖춰지는 셈이다. 그러니 곧 우리동네 위험지도 3.0’을 손안에 쥐게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아름다운재단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

활동포커스

일과건강이 집중 활동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1. [겨울학교] 2015~2016 정부의 화학물질 정책 동향 및 앞...

    지난 2월 23일(목), 3월 2일(목) 두차례에 걸쳐 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실장)이 '2015~16 정부의 화학물질 정책 동향'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어 3월 9일(목)에는 화학물질정책에 대한 비전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정책 변화에는 필연적으로 계기가 필요합니다. 큰 사고가 났는데 막지 못했다는 안타까움과 그에...
    Date2017.03.21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2. [겨울학교] 환경호르몬 연구 동향과 시민사회 유해물질 ...

    지난 1월 19일 (목) 녹색병원 지하2층 강당에서 세번째 겨울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최경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님이 '환경호르몬 연구 동향과 시민사회 유해물질 저감활동에 대한 제언'을 들려주었습니다. 환경호르몬, 즉 내분비교란물질은 정상적인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거나 작용하는 것을 방해해서 사람의 건강과 생식작...
    Date2017.01.2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3. [겨울학교] 안전한 화학물질 시장 만들기 2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동조합·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겨울학교' 두번째 시간이 지난 1월 12일 녹색병원 강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과 마찬가지로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팀장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안전한 화학물질 시장을 만들기 위한 NGO들의 노력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전세계적...
    Date2017.01.13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4. [겨울학교] 안전한 화학물질 시장 만들기

    세번째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동조합·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겨울학교'가 지난 1월 5일 녹색병원 강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겨울학교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 체계를 정리하고, 생활환경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활동방향을 모색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비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 입니다. 그 ...
    Date2017.01.10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5. 발암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정책토론회

    지난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에서 ‘발암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환경부, 일과건강이 사무국으로 있는 알권리보장을위한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가 공동추죄했습니다. ▶ 해외 발암물질 배출저감 제도 및 국내외 사례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
    Date2016.12.15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6. 화학물질안전원 <2015하반기~2016상반기 화학사고 보...

    화학물질안전원 <2015하반기~2016상반기 화학사고 보고서> 분석결과 일과건강 (사)일과건강은 「2015년 하반기(7.1)~2016년 상반기(6.30) 접수·조치한 화학사고 상황보고서」총 103건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서형수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분석했다. 이 자료는 환경부 소속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제출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화학사고 50...
    Date2016.10.10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7.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분석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일과건강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강병원 더민주 의원실은 공동으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위험인구의 규모를 분석하였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
    Date2016.10.0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8.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지난 7월 13일(수) 오후 2시~5시 국회도서관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했다. 일과건강이 주관하고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알권리보장을위한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한국환경회의와 국회의원 강병원, 김영주, 송옥주,...
    Date2016.07.21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9. No Image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을 시작하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을 시작하며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재발할 것이다. 비슷한 사고는 다시 발생할 것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는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팔 수 있냐'고 또 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사회 화학물질법규와 정책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
    Date2016.07.11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0.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에 다뤄야 할 6가지 제도개선방안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에 다뤄야 할 6가지 제도개선방안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현 제도로 제2의 가습기 살균제 막을 수 없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현재의 법규는 충분한가? 우리의 대답은 ‘아니오’다. 2015년 <화학물질의 평가 및 등록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이 시행되는데도 여전히 그러냐...
    Date2016.07.11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1. 가습기살균제특별법에 꼭 담겨야 할 여섯 가지

    가습기살균제특별법에 꼭 담겨야 할 여섯 가지 글 : 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있고 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모임 등 피해자 단체와 시민사회단체에서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아래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많은 국회의원이 특별법 제정을 발의하거나 발의를 준비 중이다. 이 글에서는 환경오염...
    Date2016.06.25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2. 화학물질사고 예방과 대응, 지자체 조례제정이 해답

    화학물질사고 예방과 대응, 지자체 조례제정이 해답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19대 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인 5월 19일, 화학물질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화학물질관리의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진행형인 시점에 지역사회의 참여와 알 권리를 조금이나마 확대할 수 있는 법제도 장치가 마련되어 그나마 다행...
    Date2016.06.13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3. 국민의 목숨에 ‘꾀’를 부리지 말자 - 화평법 정상화를 ...

    http://safedu.org/sign_toxfree국민의 목숨에 ‘꾀’를 부리지 말자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정상화를 요구한다 - 글 :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규제라는 게 그렇다. 기업활동을 규제하는 법률을 어떤 기업이 좋아하겠는가? 그래서 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하거나 법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기업의 큰 관심사...
    Date2016.06.10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4.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 두번째 이야기

    Date2016.05.26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5.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첫번째 이야기

    2012년 9월 27일 밤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일명 불산가스를 공장 내 설비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탱크로리의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불산의 맹독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5시간이 지나서야 주민 (반경 3km 이내) 대피명령을 내렸고, 화학오염 방지 장비 없이 ...
    Date2016.04.22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6. [비밀은 위험하다] 알권리 지지선언 당선자 43명과 화학...

    알권리 지지선언 당선자 43명과 화학사고없는 안전한 산업단지 만든다! ‘비밀은 위험하다’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한 20대 국회가 되길...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2012년 9월 구미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일과건강을 비롯한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알권리 보장을 위한 화학물질 감시네크워크’는 이번 4.13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
    Date2016.04.1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7. [비밀은 위험하다] 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알권리 지...

    주요 산업단지 총선후보자 알권리 보장을 지지선언하다! 33개 도시 85개 선거구 118명 명단 발표! 화학물질 지역사회알권법∙조례 제정운동에 찬성표를 던지다. 알권리 보장 4가지 정책에 응답자 전원(100%)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42명, 새누리당/민중연합당 15명, 국민의당/정의당 11명 2012년 9월 구미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일과건강을 ...
    Date2016.04.12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8. 비밀을 없애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비밀을 없애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2012년 구미불산누출사고 이후 올바른 화학물질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 보장확대를 위한 활동이 시작됐다. 2014년 3월 27개 단체가 참여해 ‘알권리보장을 위한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이하 감시네트워크)’를 발족하고, ▲ 지...
    Date2016.01.10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19. 울산시 화학물질 지역사회알권리조례 즉각 제정하라!

    울산 이수화학 불산누출 사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울산시 화학물질 지역사회알권리조례 즉각 제정하라!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노동자 5명 사망, 소방관 18명 부상, 주민 1만 2천명 병원검진, 212헥타르의 농작물 고사, 가축 4천여 마리 폐사, 주민보상액만도 380억원. 2012년 9월 27일은 우리나라 화학물질사고 역사상 전무후무한 참사로 기록...
    Date2015.11.17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20. 화학사고 방지를 위한 알권리 보장이 담긴 권고안을 기...

    화학사고 방지를 위한 알권리 보장이 담긴 권고안을 기대한다! - 배스컷 툰각 UN 유해물질 및 폐기물처리 관련 인권 특별보고관 방한 글 : 한선미 (일과건강 미디어팀장) 지난 10월 12일 (월) 일과건강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배스컷 툰칵(Baskut Tuncak, UN 유해물질 및 폐기물처리 관련 인권 특별보고관)과 만났다. 배스컷 툰칵(특별보고관)은 우리...
    Date2015.10.1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