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과로사·과로자살 문제 대응 경험과 과제 워크숍

지난 9월 4일 (수)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과로사·과로자살 문제 대응 경험과 과제 워크숍'가 열렸다. 한국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과 과로사OUT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 주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가족과 동료의 과로사로 인해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개별 대응 경험을 털어놓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공동 정책과제를 모색했다. '과로사OUT 공대위'에 정책팀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이 토론회에 참여했다. 

photo_2019-09-04_15-48-57.jpg


한인임 사무처장은 과로사·과로자살의 대안으로 먼저 '과로사 예방법 제정'을 제안했다. "과로는 노동시간만의 문제가 아니다. 업무에 대한 성과압박, 직장 내 괴롭힘이 모두 포함된다"며 "노동시간 규제(주 52시간제)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예단하면 문제"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경우 2014년 과로사 방지법이 제정되면서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감독과 불시 감독을 진행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다르다. 지난 2017년 고 장민순(유니타스 웹디자이너)씨는 고용노동부에 과로 실태를 감독해달라고 요청했지만, '2017년 목표로 한 감독이 모두 진행됐으니 2018년에 감독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과실 실태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감독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활동포커스

일과건강이 집중 활동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1. 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일하던 네팔 이주노동자 4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그들에게 한국은 왜 죽음의 땅이 됐을까.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서울신문, 이주노조와 함께 ‘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
    Date2019.10.14 Category취약노동자 안전보건
    Read More
  2. 과로사·과로자살 문제 대응 경험과 과제 워크숍

    과로사·과로자살 문제 대응 경험과 과제 워크숍 지난 9월 4일 (수)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과로사·과로자살 문제 대응 경험과 과제 워크숍'가 열렸다. 한국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과 과로사OUT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 주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가족과 동료의 과로사로 인해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
    Date2019.09.24
    Read More
  3.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 조사결과 보고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 조사결과 보고 지난 9월 6일 (금)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시청에서 진상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서지윤 간호사는 ‘병원 직원에게 조문도 받지 말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유족과 시민들이 꾸린 대책위원회가 서울시에 진상조사를 요구했지만 시는 감사 뒤 ‘사실 ...
    Date2019.09.19
    Read More
  4. 서울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정책 긴급토...

    지난 9월 5일 (목)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정책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서울시 차원의 ‘안전하게 일할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서울시 산업노동...
    Date2019.09.19
    Read More
  5. 화학물질, 진짜배출량이 궁금하다

    화학물질, 진짜배출량이 궁금하다 화학물질 배출조작 업체 및 사업장 공개하고 배출량 측정조사 제도 개선시급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지난 4월 화학물질 배출량 조작사건 이후 최근 서산 한화토탈과 구미케미칼 누출사고가 잇따라 일어나며 화학물질 알권리 보장이 또다시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화학물질감시단체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Date2019.09.0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